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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ol Lee Eo

바이올리니스트 이한솔은 만 12세에 원주 시립 교향악단과 협연 이후 도독, Michael Vogler 교수 지도 하에 17세에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  KA Diplom과정을 Latica Honda Rosenberg, Irene Wilhelmi에게 사사, 동 대학원에서 바로크 바이올린 석사과정 졸업하였으며 이후 스페인으로 넘어가 카탈루냐 고등음악원에서 Manfredo Kraemer를 사사하였다. Latica Honda Rosenberg, Enrico Onofri, 백주영, 오주영 등 여러 연주자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고, Pedro Memelsdorff, Manfredo Kraemer, Paul Agnew, Emilio Moreno 등 저명한 연주자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음악적으로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녀는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여러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다양한 음악적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갔는데  Crescendo Festival, Pavia Barocca festival, Servicq Brezice Festival, Féstival de Sarrebourg, Féstival de Saintes, Centre Culturel de Bélem Lisboa, Festival Castell Peralada, Musiques en été Geneve 등 유럽을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에서 이한솔은 바로크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연주에 투영하였다.
그녀는 2016년 베를린에서 창단된 앙상블 다미코Ensemble D’Amico의 멤버로 창단 해에 일본 야마나시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으며 이듬해인 2017년 〈모차르트와 캄비니: 음악가의 질투〉라는 주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두 차례, 2018년에는 서울, 광주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다. 또한 2018년 스페인 무르시아 페스티발 초청을 시작으로 누리 콜렉티브Nuri Collective를 창단 후 주독일문화원의 한국의 젊은 음악가 시리즈에 참여, 2019년 스페인문화체육부 주최 공연에 초청되어 공연을 기획하였다. 
현재 그녀는 앙상블 다미코와 누리 콜렉티브 활동을 비롯하여 다수의 앙상블과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역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