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OL LEE EO

대한민국 부산 출생. 김원란 교수를 사사하며 만 13세에 원주 시립교향악단과 협연, 국내 여러 콩쿨에서 입상 하였다.  이후 배움에 대한 갈증이 심해졌고, 더욱 다양한 음악을 배우고자 독일로 건너간 이 한솔은 Michael Vogler 교수 지도 하에 만 17세에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교수 Latica Honda Rosenberg, Irene Wilhelmi를 사사하였으며 디플롬 과정을 최고점으로 수료하였다.  2015년 동대학에서 바로크 음악의 길에 들어서며 오케스트라 마스터, 솔리스트 마스터 과정을 밟았고, 이후 스페인으로 넘어가 카탈루냐 고등음악원에서 Manfredo Kraemer를 사사하였다. Latica Honda Rosenberg, Enrico Onofri, 백주영, 오주영 등 여러 연주자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으며, Pedro Memelsdorff, Manfredo Kraemer, Paul Agnew, Emilio Moreno 등 저명한 연주자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여 음악적으로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녀는 Niederbayerische Philharmonie 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에 노력을 기울인 것뿐만 아니라 여러 페스티벌 에 참가하여 다양한 음악적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갔다. Crescendo Festival, Pavia Barocca festival, Servicq Brezice Festival, AMUZ, Féstival de Sarrebourg, Féstival de Saintes, Centre Culturel de Bélem Lisboa, Festival Castell Peralada, Musiques en été Geneve 등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에 서 이한솔은 바로크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연주 에 투영하였다.


그녀는 2016년 베를린에서 창단된 앙상블 다미코Ensemble D’Amico의 멤버이기도 하다. 앙상블 다미 코는 그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이뤄진 4중주단으로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되어 있으 며 고전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창단 해인 2016년 일본 야마나시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상을 받 았으며 이듬해인 2017년 〈모차르트와 캄비니: 음악가의 질투〉라는 주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두 차례, 2018년에는 서울, 광주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다. 

그리고 2018년 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무르시아 페스티발 초청을 시작으로 첫 삽을 뜬 누리 콜렉티브Nuri Collective는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고 그들이 시도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된 단체다. 베를린에 위치한 주독일문화원의 주최로 한국의 젊은 음악가 시리즈로 누리 콜렉티브에서의 첫 기획 프로젝트인 〈ZEITLOS〉에서 그녀는 두 작곡가의 곡을 초연하였다. 누리콜렉티브는 음악 분야에 국한된 기존 공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형식을 시도 하여 과거보다 좀 더 진화된 공연 형태를 만들어나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마다 각기 다른 편성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중에게 새로움을 선사하며 추후에는 무용, 비주얼 아트, 문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다. 


현재 그녀는 앙상블 다미코와 누리 콜렉티브 활동을 비롯하여 다수의 앙상블과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역임하고있다. 그뿐만아니라 재능기부 형식으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정기공연을 지원하고있으며 책 집필에도 열심이다.
독일과 스페인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 이한솔. 연주자로서 그녀의 행보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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